1. 내가 빵긋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?
- 직업(개발)을 통해 세상을 탐구
- 개발자로써 차별성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하기
- 조직 전체가 일을 잘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마음껏 실험을 하면서 성장하기
- 아무런 문화가 없는 곳에서 낮선 새로운 사람들과 팀이 되면서
나는 어떤 개발자이고 나에게 맞는 문화는 어떤 것인지 되돌아보고 탐구하기.
- 비사이드를 통해 생긴 슬로건:
Don't Be a Programmer, Be a Problem solver
2. 내가 빵긋에 참여 할 때 두는 가치 기준은 무엇일까?
- 존중: 팀원들을 믿고 존중하는 것
- 진정성 :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
- 성장 : 제품의 성장과 나의 성장이 공존하는 것
- 용기 : 솔직하게 소통할 것
- 도전 :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실험해 볼 것
3. 내가 상상하는 빵긋의 미래 모습은?(3년이내)
- 동네 빵집 분들이 각종 인스타, 배민, 블로그 대신에 빵긋을 이용하는 모습.
- 빵덕후 사용자에게 성취감 전달
- 빵긋의 영향력으로 실제로 빵덕후가 아닌 분들에게 빵을 대한 알게 됨.
- 빵에 대한 나쁜 선입견 제거 (빵먹으면 살찐다는.. )